카자흐스탄, 졸음병 관련 안전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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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자흐스탄, 졸음병 관련 안전공지
○ 지난 12.23(화) 아크몰라주 S.Kulagin 주지사는 카라치(Kalachi) 마을 주민 650여명 중 10%가 졸음병을 앓게 되어 주민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시킬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.
- 카라치에서는 2013년부터 졸음병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나, 카자흐스탄 정부는 아직 그 원일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.
○ 졸음병은 심한 졸음으로 일상 생활을 어렵게 할 뿐 아니라, 신체 일부의 마비, 기억 상실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.
○ 이와관련, 우리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 및 여행객 여러분께서는 카자흐스탄공화국 여행 시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